『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로 흥미로운 동물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이먼 반즈가 이번에는 식물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는 인류 역사에서 온갖 ...

종말은 이미 시작 안에 들어 있었다.20세기의 중요한 문학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1984』타임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영미권 소설 TOP 100’서울대학교 ‘6년 연속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

내 삶의 고민을 철학자와 논쟁한다면?인생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철학 문답 니체, 헤겔, 마르크스, 칸트, 플라톤이 답하다 ★★★한눈에 보는 철학의 역사적 흐름과 핵심 도표 수록★★★AI 시...

글 쓰는 사람들의 로망인 한예종에서는 과연 어떤 수업을 할까? 한예종에 가지 않고도 한예종 스토리 수업을 들을 기회가 여기 있다. “이런 수업을 찾아 헤맸다” “이제야 스토리가 무엇인지 ...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현대인에게 인간의 고유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간 『5차원 AI』(원동연, 민진홍 저)가 출간됐다. KAIST 출신 원자력 ...

기술이 교육을 바꾸는 시대,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다. AI는 학습을 정교하게 맞춤화하지만, 동시에 윤리, 편향, 격차 문제도 야기한다. 기술 활용 능력만이 아닌 비판적 사고와 성찰을 포함한 ‘AI 리터러시’가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행하는 선들은 결국 만난다”는 슬로건 아래 시대의 문제를 사유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마름모 문고’를 처음 선보인다. 그 첫 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콘텐츠의 미래를 묻는 《...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는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 혁명의 이면을 조명한다. AI는 인간의 노동, 창의성, 감정까지 빨아들이며 작동하는 ‘추출 기계’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AI의 편...

AI가 문학 작품을 요약하고 창작하는 시대, 문학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지키며 AI와 공존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모색한다.

AI 도구는 외국어 교육에서 학습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학습 태도 및 언어 전략 개발을 지원한다. 그러나 AI는 독창성 부족, 편향 문제, 교사의 판단 대체 한계 등 우려가 있다. 외국어 교...

출간 즉시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35개국 수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준 『CEO의 다이어리』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나왔다! 성공적 연쇄 창업가이자 전 세계 1050만 구독자의 멘토...

2023년 중앙일보 “수능 안 바뀌면, 미래 없다” 기획 시리즈에서 경쟁력 있는 학교로 소개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orena Inte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이하 KIS)의 사례이다. 1998...

이 책에서는 LLM의 기본 아키텍처에서 출발해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맞춰 LLM을 길들이고 제한된 컴퓨팅 환경에서 동작하게 경량화해서 원활하게 서빙하게끔 기초를 다진 다음에 RAG라는 L...

DNA가 생명의 열쇠라고 믿었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RNA가 중심에 선다!20세기 후반, DNA가 생명의 비밀을 푸는 열쇠로 급부상했지만, RNA는 오랫동안 DNA의 조력자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21...

1,000만 인사이트 - SNS에서 매일 17만 명의 독자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윤글 작가의 신작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다시금 행복을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 건네는 마음.〈...

이 책은 동물부터 사람, 심지어 자기 자신에 이르기까지 “기분 좋게 행동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엌 조리대 위를 어슬렁대는 고양이를 내려보내는 법, 부모님의 성가신 잔소리를 멈...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학교편』은 기업 교육에서 검증된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학교 현장에 접목한 실천적 교수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햄버거 모델’로, 구조가 간...

스물넷 사회초년생일 때 저자는 매출 120억인 회사에서 110억을 책임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때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고객들은 회사가 아닌 자신을 믿고 구매해준 것임을. 저자는 일도, 인...